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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 스윙댄스는 양적인 성장을 끝내고 질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스윙 댄서 분들이 해외 행사 및 대회에 참가하며 실력과 눈높이를 함께 높이고 있고, 

그 배경에 CSI와 KLHC가 함께 하기에 더욱 자부심과 보람이 느껴집니다.


특히 KLHC 2011 입상자 두 커플이 KLHC의 후원을 통해 메이저 국제 대회에 참가하였고, 

그 중 크리스탈&정우님은 ESDC를 통해 우리나라 스윙 댄스 커플 최초로 국제 대회 우승자가 되었으며, 

제갈량&토깽님님 또한 ILHC와 ULHS의 여러 부문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분들의 빼어난 결과를 축하 드리며,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한 성과 이외에도 그동안 CSI에서는 재미 있는 에피소드도 많았습니다. 

지터벅을 갓 떼고 스윙아웃도 제대로 못하던 상태로 1회 CSI 2009에 참가했던 Jay님은 

초보라서 돈만 버리고 오게 될 거라는 선배 댄서들의 반대를 무릎 쓰고 걱정 반으로 참가하였지만, 

2박 3일만에 벅찬 감동을 안고 돌아가서 부산 최초의 스윙바 The 1st를 열게 됩니다.


2회 CSI 2010 때의 알콜 JnJ에 참여하셨던 니오님은 과음의 여파로 

토요일 하루를 한 끼도 못 드시고 누워서 보내야 했지만, 

정말 즐거운 기억이었다며 없어질 뻔한 알콜 JnJ을 다시 부활시키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알콜 JnJ은 CSI 2011의 백미가 되었습니다. 


3회 CSI 2011 에도 많은 분들이 CSI의 감동을 오랫동안 잊지 못하셨는데, 

그 중 마늘님은 시계도 못 차는 불편을 무릅쓰고 아직 까지 CSI 손목 띠를 하고 계십니다.  

파란색이었던 손목 띠가 이제는 흰색이 다되었지만, 다음 행사 때 까지 차고 계실 거라고 합니다. 

CSI 2012에서는 마늘님의 손목 띠 컷팅식을 준비하겠습니다.


벌써 부터 CSI 2012 에피소드의 주인공과 KLHC 2012의 입상자의 얼굴이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 

그 순간을 저희와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1년 12월 1일

Adamas